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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 & new 몰스킨
    상품리뷰 2020. 6.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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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스킨을 사용한지는 그리 오래되지않았다.
    대략 3-4년전 처음 몰스킨을 사용했다.
    차곡 차곡 쌓인 내 몰스킨
    old & new




    먼슬리를 직접 그려 사용하기도 하고
    여행기록을 적기도 하고
    나의 기록을 적기도 한다.

    얇은 몰스킨은 뒤가 비칠 정도로 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곡하게 적은 나의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는 재미가 쏠쏠.
    데일리용으로 추천


    그림을 그리기 위한 두꺼운 몰스킨노트도
    좋아하는 편.
    여행에서 자주 사용한다.
    (그림을 꼭 안그려도 종이가 두꺼워서 제일 많이 구매한 듯 하다. )





    줄이 그어져있는 몰스킨노트는
    올해 데일리용으로 사용중이다.
    검정색 커버만 사용하다 갈색 커버를 사용하니
    색다른 기분 물씬-
    일기를 적기도 하고 여행기록을 하기도 한다.
    줄이 그어져 있으니 글을 쓸 때 더욱 편하다.





    몰스킨이 실용적인 이유.
    뒤편 커버에 작은 포켓이 달려있다.
    정리하지 못한 영수증이나, 자주 사용하는
    스티커를 넣어두기 좋다.





    커버가 가죽인게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고흐, 피카소, 헤밍웨이도 사랑한 몰스킨을
    나도 오래도록 애정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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